기립니다

 

 

"그동안은 가난하지만 행복한 가정이었는데, 널 보내니 가난만 남았구나".

 

병든 사회 대신 스러져간, 건강한 아이들을 기립니다. 그들의 원통함을 잊지 않겠습니다. 

더보기